경북 상주시 낙동강변에 재난 및 수난사고 대응을 전담할 119안전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강변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소방서는 10일, 낙동면 상촌리 일대에 '낙동 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안전센터는 상주보와 경천섬 등 낙동강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설치돼, 해당 지역의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된 낙동 119안전센터는 부지 면적 4천586㎡에 연면적 999㎡,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소방관 22명이 상주 근무하게 된다.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순찰차 등 현장 대응을 위한 장비도 각 1대씩 배치됐다.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상주 낙동강권 관광 종합 발전 계획에 따라 앞으로 레저 인구와 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문을 연 119안전센터는 낙동강변 재난 현장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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