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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봉화 명호면 산불 발생…주민 대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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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공원 단산저수지에서
2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공원 단산저수지에서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단산지에 빠진 상황'을 가정해 열린 대구소방 119항공대 수난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대원이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오후 4시 13분쯤 봉화군 명호면 고감리 산101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현재 산림으로 번지고 있어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다. 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산림 내 진입을 삼가고,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당국은 헬기와 진화 인력을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즉시 산불 진화대와 소방 인력을 투입했다"며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봉화군은 불길을 완전히 잡은 뒤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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