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와 도전의 씨앗이 결실을 맺었다. 경북대는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 2차 신규과제 공모에서 총 60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비 규모는 111억7천900만원으로, 전국 대학·기관 가운데 과제 수 기준 5위, 연구비 기준 5위를 기록했다.
개인기초연구사업은 창의적·도전적인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해 미래 과학기술 역량을 키우는 국가 연구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중견연구(창의연구형) ▷우수신진연구(씨앗연구) ▷개척연구 ▷국가아젠다 기초연구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유형별로 연간 5천600만원에서 최대 1억6천만원까지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 기간은 1년에서 최대 3년이다. 올해 2차 공모에서는 총 2천121개 과제가 신규 선정됐다.
경북대의 유형별 선정 현황은 ▷중견연구(창의연구형) 39개 71억6천만원 ▷우수신진연구(씨앗연구) 15개 14억500만원 ▷개척연구 3개 8억5천100만원 ▷국가아젠다 기초연구 3개 17억6천300만원이다.
김규만 경북대 연구산학처장은 "이번 성과는 경북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다. 경북대는 'KNU 기초연구지원사업' 등을 통해 교수·연구자들의 기초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마음껏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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