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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책 향기 가득한 울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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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책과 함께하는 가을

울진도서관에서 진행중인
울진도서관에서 진행중인 '도서관에서 찰칵' 행사.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역 도서관 10곳에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울진도서관, 경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과 흥부, 울진, 근남, 매화, 기성, 평해, 온정 작은도서관 등 총 7개의 작은도서관에서 각 일정에 맞게 진행된다.

울진군은 이번 독서문화 행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손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울진의 북부권역을 담당하고 있는 북울진도서관에서는 '책읽다 패밀리' 행사를 연다.

울진 중부권에 위치한 경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는 '도서관에서 찰칵!' 행사를 진행 중이다. 남부권역의 대도서관인 울진남부도서관에는 '가을에 도서관 투어 어텀(스탬프 투어)'을 진행하고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울진의 특성상 주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단위 행정구역 속에는 작은도서관들이 있다. 작은도서관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독서의 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은 물론 울진에 여행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라면 한 번씩 들러 참여해 볼만하다.

특히 울진역을 포함해 지역 내 7개 역이 신설되면서 기차를 타고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철도와 함께 울진을 찾은 이들에게 도서관은 새로운 여행의 공간이 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며 울진을 찾는 발걸음이 다양해지고 있고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울진이 자연과 관광 뿐 아니라 책과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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