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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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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초·청송중 학생 대상 피부 건강 교육
천연 재료 활용해 직접 비누 제작
생활 속 관리법 함께 교육

청송군 보건의료원(원장 윤홍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지난 8일 청송중학교에서
청송군 보건의료원(원장 윤홍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지난 8일 청송중학교에서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 보건의료원(원장 윤홍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27일 안덕초등학교에서
청송군 보건의료원(원장 윤홍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27일 안덕초등학교에서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 보건의료원(원장 윤홍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27일 안덕초등학교와 지난 8일 청송중학교에서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덕초 전 학년 36명과 청송중 2학년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피부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아토피 바로 알기'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담당자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증상, 예방법을 설명한 뒤 학생들은 천연 글리세린 비누 베이스에 꿀과 프로폴리스를 넣어 직접 비누를 제작했다.

천연 글리세린은 자극이 적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꿀은 피부 진정, 프로폴리스는 항균·항염 효과가 있어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재료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은 완성한 비누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었다.

강의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예방법', '생활 속 관리법', '보습제 선택과 사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다뤄졌다. 체험에 참여한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피부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스스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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