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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베트남, 치매 어르신 미술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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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베트남 치매 어르신들의 작품으로 국제 교류
개막 공연·주제 강연·토론 통해 치유와 연대 모색
100여 명이 참여한 행사, 예술로 삶의 질 향상 논의

호산대는 최근 서울에서 2025년 국제 치매어르신 미술교류전을 열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는 최근 서울에서 2025년 국제 치매어르신 미술교류전을 열었다. 호산대 제공

한국·일본·베트남 3개국이 참여한 치매 어르신 미술교류전이 열렸다.

최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 리셉션장에서 치매 어르신들의 삶에 예술로 희망을 더하는 국제 교류전이 열렸다. 한국·일본·베트남 3개국이 참여한 '국제 치매어르신 미술교류전'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문화적 교류와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호산대학교(총장 김재현) LiFE사회복지과와 동국대학교 DUIC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1부 개막식과 기념행사에선 치매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 '물망초 싱어즈'가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선 호산대 LiFE사회복지과 김현수 교수의 사회로 한국, 일본, 베트남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이들은 각국의 복지 정책과 예술치료 사례를 공유하며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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