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임업사관학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제 실현을 위한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총 7주간(5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임산물 재배기술 ▷산림경영 실습 ▷현장견학 ▷비즈니스 실전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창업과 소득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임업경영체 육성을 도모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을 활용한 울진형 산림경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임업사관학교는 단기 교육을 넘어 임업을 통한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는 전국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울진이 산림경제 대전환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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