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의 드림돌봄센터는 지난 12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온정면 백암온천 체험마을에서 '울진군 찾아가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북돌봄업종 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매년 경북 지역 오지를 순회하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울진에서는 지난 2019년 온정면 선구2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드림돌봄센터 소속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경북돌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은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커트·염색), 주거 청결 지원, 도배 등 집 수리, 점심 뷔페,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황윤길 드림돌봄센터 대표는 "농어촌의 초고령사회 현실에서 어르신 돌봄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에 많은 어르신들이 만족하신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농어촌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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