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 스포츠경영과 피클볼 전공 신설…"생활체육 넘어 전문 스포츠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5회 전국피클볼대회 성료, 2026학년도 전공 신설 확정
영진전문대·수성구피클볼협회, 전국대회 공동 개최
피클볼 전공 신설로 전문 인재 양성 본격화

영진전문대 신설 학과인 스포츠경영과가 공동 개최한
영진전문대 신설 학과인 스포츠경영과가 공동 개최한 '제5회 수성구피클볼협회장기 전국피클볼대회'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신설 학과인 스포츠경영과가 공동 개최한
영진전문대 신설 학과인 스포츠경영과가 공동 개최한 '제5회 수성구피클볼협회장기 전국피클볼대회'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생활체육의 새 바람, 피클볼이 영진전문대 안으로 들어온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26학년도에 스포츠경영과(피클볼 전공)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구수성구피클볼협회와 공동으로 '제5회 수성구피클볼협회장기 전국피클볼대회'를 개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14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영진전문대와 대구수성구피클볼협회가 함께 주최했다. 이를 통해 피클볼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됐다.

피클볼은 배드민턴·테니스·탁구 요소가 결합된 신개념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인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꾸준히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피클볼 전공을 신설,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스포츠경영과에서는 피클볼 이론과 실습은 물론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미디어 등 체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기 능력과 경영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춘 지도자와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피클볼은 글로벌 스포츠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목"이라며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교육을 제공해, 국내외 대회 및 이벤트 기획·운영 등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피클볼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제적인 피클볼 대회 및 이벤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만류로 8일간의 단식 투쟁을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보수 진영의 결집이 강화되고 있다. 박 ...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순금 1돈의 가격이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겼고, 이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된 결과로 ...
'꽈추형'으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의사 홍성우 씨는 주사 이모 논란의 당사자 A씨에 대해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소개받았다고 밝혔으며, A씨는 성...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