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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벌목하던 60대 남성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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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 도중 나무 꺾이며 깔려"…50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

17일 오후 의성군 안평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 의성소방서 제공.
17일 오후 의성군 안평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 의성소방서 제공.

17일 오후 1시 33분쯤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A 씨가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동행했던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분 만에 외상성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고 있던 나무가 꺾이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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