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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사상 최대예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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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청도군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7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7천178억원(일반회계 6천715억원, 특별회계 462억원)을 편성, 확정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6천734억원 대비 444억원(6.59%)이 증가하고, 전년 최종예산 7천018억원 대비 160억원(2.28%)이 증가,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123억원, 지역사랑상품권할인지원 40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조성 1억5천만원, 소상공인고효율기기지원사업 1억6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미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글로컬대학30사업운영지원 5억원, 자연드림파크개발사업 50억7천만원, 농업인력숙소건립지원사업 2억4천만원, 소규모마을활성화사업(다로리) 4억원, 신원지구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2억5천만원, 매전남양리(동편)상수관로설치사업 8억원, 각북하수관거정비사업 20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에 수해복구사업 12억원, 재난예경보마을방송시스템구축 6억원, 가금예리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17억8천만원을 편성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생안정과 지역소멸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게다가 자연드림파크 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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