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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계란 투척 20대 경찰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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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앞에 동상 훼손 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앞에 동상 훼손 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동대구역 광장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에 계란을 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23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서울 한 경찰서에 자신의 범행을 알리고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 40분쯤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에 계란을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경비 직원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계란으로 인한 오염 외엔 동상은 별다른 손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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