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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곡, 금지된 사랑…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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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10월 2일(목) '노인의 날' 기념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0월 2일(목) '노인의 날'을 기념해 특별 기획 공연, 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7080세대에게는 청춘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쥬크박스 뮤지컬은 시대를 대표하는 노래들을 엮어 새로운 드라마를 구성하는 형식으로, '노민호와 주리애'는 특히 7080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중심에 둔다. 노래는 부모 세대가 살아낸 삶의 서사와 청춘의 정서를 무대 위에 다시 소환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극을 넘어 '세대 간의 대화'라는 중요한 가치를 품고 있다. 추억의 선율과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지속성을 일깨우며, 노인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작품은 부모 세대의 상처와 아픔, 자녀 세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교차하며 전개된다. 쥬크박스 뮤지컬 특유의 흥겨움과 무대예술의 섬세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개성과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인공 노민호 역에는 수성구 홍보대사이자 가수 한강이 출연해 깊은 울림과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사한다. 주리애 역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를 지닌 뮤지컬 배우 산고은이 맡으며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중견 배우 이한위가 주봉진 역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방은희가 미향 역으로 합류해 작품의 무게를 더한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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