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주동필)는 경남기업협의회(회장 노은식)과 공동으로 25일 오전 07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스마트 제조의 ROI: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산업 AI 전략'이란 주제로 '제3회 경남무역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남기업협의회 노은식 회장, 지엠비코리아(주) 정세영 회장, 태림산업(주) 오승한 회장 등 지역 수출기업 대표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손한국 청장, (사)경남이노비즈협회 이삼연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명자 경남지회장, 김해시여성기업인협회 임영경 회장 등 유관기관장 및 협회장 70여명이 참석하였다.
강사로 나선 국립창원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김준 교수는 경남소재 PCB 코팅 업체, 기계가공 업체 등 여러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투자규모(15~30억원)와 투자금 회수기간(3~3.5년) 등 구체적 사례를 다수 제시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 시 불량률 감소, 인건비 및 유지보수비 절감 등 경제적 효용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서 김 교수는 "고령화와 인력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남제조기업들도 스마트팩토리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도입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필요한 부분을 진단하여 작게 시작하고, 추출된 데이터를 잘 관리하는 뱡향으로 제조방식을 효율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무역포럼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경남기업협의회가 공동 개최하며, 국내 정상급 명강사를 경남으로 초청하여 진행하는 포럼으로, 경남지역 무역업체 CEO를 대상으로 한 혁신 트렌드 전파 및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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