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병특검, 내일 오전 10시 심우정 전 검찰총장 피의자 소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우정 검찰총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도피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심우정 전 검찰총장(전 법무부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심 전 총장이 순직해병특검에서 조사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법무부 차관으로 있던 지난해 3월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 출국 등 일련의 과정에 관여한 혐의(범인도피·직권남용)를 받는다.

2023년 7월 채상병 순직 당시 국방에 대한 사무를 관장한 이 전 장관은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선상에 올라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다.

그러다 지난해 3월 4일 호주대사로 전격 임명됐고, 그로부터 나흘 뒤인 3월 8일에 출국금지가 해제돼 출국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을 상대로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조치가 돌연 해제된 경위를 비롯해 대통령실 등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물증을 확보하고자 지난달 박성재 전 장관, 심 전 총장, 이노공 전 차관 등 당시 법무부 인사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이 전 차관을 불러 조사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