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서 올해 APEC 정상회의 중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경찰을 비롯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대구지방환경청, 119특수대응단, 501여단, 19화생방대대, 대구시 동구보건소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서 경찰은 국가중요시설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드론을 이용한 화학물질 살포, 인질 및 폭발물 테러, 부상자 구조 및 대피 등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APEC 정상회의 등 국제적 행사 뿐만 아니라 공항, 터미널, 방송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예방·대응 역량 또한 지속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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