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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 대표단, 파나마 공공안전부 차관 접견… 안보·공공외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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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양국 해상 협력 강화 필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등 대표단은 29일 루이스 펠리페 이카사 파나마 공공안전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등 대표단은 29일 루이스 펠리페 이카사 파나마 공공안전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대표단은 29일 오후(현지시간) 루이스 펠리페 이카사(Luis Felipe Icaza) 파나마 공공안전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안보·외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나마는 6·25전쟁 당시 한국에 물자를 지원했으며 미군 훈련기지로 기능한 바 있다. 다수의 파나마 출신 젊은이들이 미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다.

백 회장은 이카사 차관과의 면담에서 "한국과 파나마는 모두 해상 안보가 중요한 국가"라며 "양국이 해상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참석자를 기록한 서울안보대화(Seoul Defense Dialogue, SDD)를 소개하며, "(서울안보대회는) 국제사회가 다양한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인 만큼 파나마 정부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카사 차관은 파나마의 해상 치안과 물류 안전 확보 노력을 소개하며, 향후 양국이 안보 및 공공외교 차원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백 회장을 비롯한 사업회 대표단은 30일(현지시간) 파나마 정부청사에서 열릴 사업회와 파나마 외교부의 공동기획전 '우정과 협력의 다리를 잇다: 파나마와 한국'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파나마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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