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달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한다.
1일 울릉군에 따르면 명절 성수기에 군민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침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할인율은 15%로 우체국을 제외한 모든 울릉지역 금융기관에서 지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더불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