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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서구문화회관 야외공연장서 합창단 200명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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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야외콘서트…5개 합창단 참여
소프라노 신델라 특별출연…전석 무료

비산2·3동 마을합창단. 서구문화회관 제공
비산2·3동 마을합창단. 서구문화회관 제공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11일(토) 오후 7시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합창단과 특별 게스트가 함께하는 '밤에 빛나는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서구여성합창단, 비산2·3동 마을합창단, 대구오페라콰이어, 젠틀맨 남성합창단, TBC·수성아트피아소년소녀합창단 등 총 5개 합창단 200여 명의 단원이 무대에 올라 가곡, 가요, 오페라, 창작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합창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대형 LED 무대 아래 여성합창, 남성합창뿐만 아니라 가족합창, 청소년합창, 프로합창 등 다양한 색채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소프라노 신델라
소프라노 신델라

특별출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소프라노 신델라는 여러 국제 콩쿠르 우승과 미국 뉴저지주 의회 상을 비롯해,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 KBS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소프라노로 활동 중이다.

티켓 예매는 10일(금)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로 가능하다.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3-3081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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