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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사명감을 가진 전문직"…수성대, 현장 전문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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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180명 대상 임상전문가 특강 성료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직 비전 강조
180명 학생, 간호사 진로와 채용 준비 이해

조화숙 간호부원장이 수성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조화숙 간호부원장이 수성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수성대 제공

간호사의 길을 향한 학생들의 눈빛이 한층 더 깊어졌다. 수성대 간호대학에서 열린 특강에서 현장 전문가가 직접 나서 간호사로서의 비전과 사명감을 전했다.

수성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이혜경)은 최근 재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임상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계명대 동산병원 조화숙 간호부원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간호사로서의 전문직관과 비전을 심어주는 자리였다.

특강은 ▷병원과 간호부 소개 ▷간호전문직에 대한 기대와 역할 ▷우수 간호 인재 채용 전략 ▷신규 간호사 교육 시스템 소개 순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얻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첨단 장비와 높은 수준의 의료진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 중심 진료와 연구·교육 역량을 통해 미래 간호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화숙 간호부원장은 "간호사는 환자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전문직으로, 단순한 직업을 넘어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동산병원은 역량 있는 간호 인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대학병원의 간호사 채용 절차와 준비 방향, 그리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배웠다. 특히, 현장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경 학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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