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추진한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면서 대형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추석 연휴에 평시보다 112신고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24시간 밀착 순찰 및 즉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치안활동을 펼쳤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112신고 건수는 271건으로 평소보다 24% 높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8%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이러한 신고사건 증가에도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주민 불안 최소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 6일 오후 2시 25분쯤 '버스터미널 앞 도로에 칼을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도로 한복판에서 흉기를 든 50대 남성을 제압 및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외에도 정신질환자 4명 응급입원 조치, 길 잃은 자폐 아동 가족 인계,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추행한 남성 검거, 명절 자금 절도범 검거 등 치안활동을 이어갔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명절에도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사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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