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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디지털의 만남…대구한의대, 한방문화로 미래 산업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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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2025 수성알파시티 DIGITAL-NEXT 데이즈'서 큰 호응
향주머니 체험·한방화장품 할인 행사에 시민 호응
2개 체험 부스 운영…한방문화·뷰티산업 융합 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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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이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한방웰니스산업 전도사가 됐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의 관학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한방문화 체험시설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이틀간 열린 '2025 수성알파시티 DIGITAL-NEXT 데이즈(Days)'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한방화장품과 한방문화 체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구시가 주최한 디지털 융합 축제로, 산업과 첨단기술,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경산동의한방촌은 2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전통 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향주머니 만들기' 무료 체험을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대구한의대가 연구·개발한 한방화장품 브랜드 '자안'과 '해율'을 특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이 전통 한방과 현대 뷰티산업의 융합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용구 촌장(동의한방촌사업단 총괄운영교수)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를 통해 한방웰니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25 경주 APEC과 연계한 동의한방촌의 가치와 매력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방웰니스 산업 진흥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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