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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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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통영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 통영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간 협약을 체결한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통영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간 협약을 체결한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한국)은 10월 15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과 함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목포시와의 협약에 이어 추진되는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역의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전상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최열수 창업진흥원 미래비전본부장 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유관기관들은 통영의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명절선물용 특산품 공동구매, 통영 농수산물 소비 촉진,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통영시는 협약 기관을 대상으로 통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 할인 혜택 및 특산물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통영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함께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통영은 아름다운 바다와 풍부한 해양자원을 가진 도시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특산품과 소상공인의 제품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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