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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젊은 국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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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난봉가 등 국악단 젊은 단원들이 선보이는 무대
전통과 현대의 균형미가 느껴지는 국악 앙상블 연주

10월 화요국악
10월 화요국악 '젊은 국악'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10월 화요국악 국악 실내악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10월 화요국악 국악 실내악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젊은 국악' 공연이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시립국악단의 인턴 단원을 포함한 젊은 단원들이 모여 기획했다. 살풀이, 서도민요, 거문고와 장구 이중주 등을 준비하며, 마지막은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의 지휘 아래 국악 앙상블이 펼쳐진다. 재미있는 해설 또한 곁들여진다.

먼저, 남성적인 담백함과 고고한 자태미의 '한영숙류 살풀이'가 공연의 문을 연다. 대구시립국악단 인턴 단원 김건우가 단아한 균형미를 선보인다. 이어 대표적인 서도민요인 '난봉가'를 엮은 '난봉가 연곡'이 무대를 채운다. 시립국악단 인턴 단원 김단희가 대표적인 서도 통속민요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거문고 장구 이중주 '공감'은 거문고의 타악기 적인 속성과 장구의 솔로 악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곡이다. 단원 이선민이 거문고를, 박희재가 장구를 맡아 전통음악 레퍼토리와 즉흥성을 결합한 연주를 선사한다.

마지막은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국악 앙상블 무대로 장식된다. 청도 팔경 중 제4경인 운문사의 고요하고 담백한 풍경을 그린 '운문효종'과 남도 지역을 대표하는 육자배기 장단과 토리를 바탕으로 한 '연정가'가 연주되며, 현대화된 국악의 묘미와 젊은 감성으로 이번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석 1천원.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문의 053-430-7655.

양성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양성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리 김단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리 김단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무용 김건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무용 김건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장구 박희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장구 박희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거문고 이선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거문고 이선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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