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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일 경남지역 자립준비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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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 밝혀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사진 좌)이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에게 4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사진 좌)이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에게 4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일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 여성청소년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는 전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는 아동청소년이 18세 이후 보호종료되어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의 청년을 뜻한다.

여성 위생용품 키트에는 생리대, 청결제, 핫팩 등 여성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남지역 내 18세~24세 자립준비 여성청소년 3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 박재홍 실장은 "곧 다가올 겨울에는 자립준비 여성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길 바란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를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자영업자, 개인 및 법인 사업자, 단체 등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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