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우영 개인전 '밤은 비로소 끝이 났지만, 그림자는 남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주 유촌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 작가
11월 2일까지 아트리움모리 전시실

성주 아트리움모리 전시장 전경. 아트리움모리 제공
성주 아트리움모리 전시장 전경. 아트리움모리 제공
성주 아트리움모리 전시장 전경. 아트리움모리 제공
성주 아트리움모리 전시장 전경. 아트리움모리 제공
성주 아트리움모리 전시장 전경. 아트리움모리 제공
성주 아트리움모리 전시장 전경. 아트리움모리 제공

경북 성주에 위치한 레지던시 유촌창작스튜디오의 2기 입주 작가 최우영의 개인전 '밤은 비로소 끝이 났지만, 그림자는 남는다'가 아트리움 모리 본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회화 작업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회적 관계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고독, 불안에 대해 탐구해온 바 있다. 그는 이번 레지던시 입주를 통해 공동 창작 환경에서 비롯되는 상호작용으로 작업의 개념과 의미를 확장하고 심화하는 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러한 노력들이 이번 개인전을 통해 드러난다.

이문정 비평가는 최우영 작가의 작업에 대해 "모순적이지만, 고독을 느끼는 것은 그만큼 타인을 인식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결국 자신이 계속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고독이 스며드는 것"이라며 "최우영의 작업에는 삶과 예술 모두에서 타인에게 열어 보이고 싶은 마음, 나의 영역을 침범 받지 않으려 지우지 않는 경계심이 함께한다"고 평했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054-933-5573.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의 공개를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
6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장중 8.78% 하락, 5000선 아래로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충격을 받았다. 이는 미국 중간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의회에서 내년도 민생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재정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