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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백진현 예술감독 재위촉…2년 임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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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감독심사위원회 심의 통과…10월 27일부터 임기 시작

위촉식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위촉식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514회 정기연주회 지휘 사진 ⓒDAEGUSYMPHONYORCHESTRA
제514회 정기연주회 지휘 사진 ⓒDAEGUSYMPHONYORCHESTRA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지난 2023년부터 이끌어 온 백진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하 예술감독)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백 예술감독의 재위촉 심사를 위해 예술단 감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등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였다. 위원회는 백 예술감독이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열정적인 지휘와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재위촉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백 예술감독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41회 이상의 다채로운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구시향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국내외 명망 있는 연주자와의 협연, 창의적인 레퍼토리 구성 등으로 시민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백 예술감독은 경북도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舊 마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풍부한 지휘 경험과 리더십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뮤지컬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진흥원은 백진현 예술감독의 재위촉을 통해 대구시향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준 높은 공연 활동을 지속하고 대구의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백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2년이다.

위촉식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위촉식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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