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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미래정책의 첫걸음'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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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면접조사 시행

인구주택총조사 설명 및 조사협조요청 사진.
인구주택총조사 설명 및 조사협조요청 사진.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이한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 기업 전략,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창녕군 7,995가구(전체 가구의 약 20%)와 모든 기숙사 및 사회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은 조사원 44명을 투입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생산에 나선다.

조사 항목은 인구 31개, 가구 11개, 주택 13개 등 총 55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참여번호와 QR코드가 포함된 조사안내문이 사전에 발송됐다. 조사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따라 인터넷·모바일·전화조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단순한 통계조사가 아니라 창녕군의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이 창녕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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