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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의 열정이 빛났다…경일대, 리틀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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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제3회 총장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성료
대구·경북 리틀야구단 32개 팀 참가… 유소년 열전 펼쳐져
U-11 대구달서구최강리틀·U-9 경북경산시리틀 우승
총 34경기·200여 명 참가… 공정·안전 최우선 운영

경일대 총장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가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대회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총장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가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대회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가을 햇살 아래 작은 글러브가 반짝였다. 경일대 야구장에서 펼쳐진 리틀야구대회는 아이들의 땀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공정한 경쟁 속에서 스포츠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달 18~26일 열린 '2025 제3회 경일대학교총장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경일대와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리틀야구단 32개 팀이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는 경일대학교 KIUm스포츠파크 야구장을 비롯해 경산물빛야구장, 강변리틀야구장에서 나흘간 진행됐다.

U-11 부문에서는 '대구달서구최강리틀'이 결승전에서 '대구히어로즈리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경북경산시리틀'과 '대구수성구리틀'이 차지했다.

U-9 부문에서는 '경북경산시리틀'이 정상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대구달서구리틀', 공동 3위는 '경북구미시리틀'과 '경주·포항남구연합리틀'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전병호(대구달서구최강리틀, U-11)와 서상우(경북경산시리틀, U-9)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허만수(대구달서구최강리틀, U-11), 서주현(경북경산시리틀, U-9)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회는 공정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 총 34경기에 심판, 응급구조사, 운영요원 등이 투입되어 안전한 경기 진행이 이뤄졌으며, 리틀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 속에서 스포츠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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