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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녹화 KAFF2025에서 그린인프라 솔루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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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반녹화 기반의 옥상·벽면·플랜트녹화 기술과 자재 전시, 도시를 위한 새로운 기반시설 논의

도시녹화 선도기업인 한국도시녹화가 오는 11일 열리는 KAFF2025에서 그린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도시녹화 제공
도시녹화 선도기업인 한국도시녹화가 오는 11일 열리는 KAFF2025에서 그린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도시녹화 제공

도시녹화 전문기업인 ㈜한국도시녹화(대표 김철민)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5)'에 참가해 인공지반녹화 기술을 중심으로 한 도시형 녹화 시스템과 자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옥상·벽면·플랜트녹화 등 도심 녹지 인프라 조성 사례와 함께, 핵심 자재인 인공경량토양 '케이소일(K-SOIL)'을 공개한다.

케이소일은 화력발전소의 바텀애시(bottom ash)와 농업 폐자원 코코피트 배지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경량 토양으로, 탄소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이는 경량성과 시공성이 뛰어난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도시녹화 선도기업인 한국도시녹화가 오는 11일 열리는 KAFF2025에서 그린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도시녹화 제공
도시녹화 선도기업인 한국도시녹화가 오는 11일 열리는 KAFF2025에서 그린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도시녹화 제공

한국도시녹화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의 인공지반녹화 기술을 조경을 넘어 도시 기반시설로 확장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옥상녹화는 에너지 절감과 열섬 완화, 벽면녹화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DDP, 헌법재판소, 서울시청 신청사, 서울숲, 서울식물원 등 주요 도시 녹화사업을 수행, 국내 도시녹화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철민 대표는 "도시의 녹지는 이제 미적 장식이 아닌, 물·에너지·기후를 다루는 사회기반시설로 진화해야 한다"며 "한국도시녹화는 인공지반녹화 기술을 통해 도시 환경과 사람의 삶을 함께 회복시키는 그린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시녹화는 폐자원 기반 인공경량토양을 포함한 15개 제품군으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순환 자원–저탄소 제조–인공지반녹화–도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녹색기술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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