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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제주SK와 승점차 3으로 좁혀…23일 제주전 '단두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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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FC와의 경기서 1대 0 승리…수비수 김현준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

대구FC 수비수 김현준이 8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 수비수 김현준이 8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비수 김현준이 벼랑에서 떨어질 뻔한 대구FC를 끌어올렸다.

대구는 8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광주FC와의 36라운드에서 김현준의 후반 막판 천금같은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같은 날 FC안양에 1대 2로 덜미를 잡힌 제주SK와 승점차 3으로 줄였다.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대구와 제주와 37라운드 경기가 강등 여부를 결정하는 단두대 매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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