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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은 기차타고 울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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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지원 등 관광객 편의 높여

지난 6일 가칠르 이용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 240여명이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해 관광버스를 타고 있다. 울진군 제공
지난 6일 가칠르 이용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 240여명이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해 관광버스를 타고 있다. 울진군 제공

푸른 바다와 황금빛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을 맞아 울진군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9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부터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2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세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인 1인당 5천원의 이용요금으로 전세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울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지난 6일에는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 관광객 240여명이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방문했다.

관광객들은 "기차역에서 관광지까지 이동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고, 울진군의 따뜻한 환영에 감동했다"고 했다.

울진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반응과 운영 효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 내년부터는 정식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아름다운 가을풍경 속에서 울진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울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도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지난 6일 가칠르 이용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 240여명이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해 관광버스를 타고 있다. 울진군 제공
지난 6일 가칠르 이용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 240여명이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해 관광버스를 타고 있다. 울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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