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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역활력사업 전국 처음으로 사업착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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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기공식 장면. 청도군 제공
청도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기공식 장면.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0일 화양읍 범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역활력타운(청려도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은 이날부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선정지역인 강원 인제,충북 괴산, 충남 예산, 전북 남원, 전남 담양, 경남 거창 등 전국 7개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착수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경북도 관계자,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청도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지난 2003년 6월부터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중앙부처가 협력해 추진중인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오는 2026년말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은퇴자 및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문화·복지·일자리가 통합된 복합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서 지자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국비 115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10억원 등 총 40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청년·귀농인을 위한 주거 50호, 취·창업지원센터, 어린이 생활체육 및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을 위한 국민체육센터, 청년 입주 지원형 청년도약 레지던스, 자연 친화적 수변공원 조성 등이다.

이와함께 국민체육센터와 야외 공연장, 여성·청소년 회관과 연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이 융합된 농촌형 생활거점으로서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청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청년과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는 등 청도군이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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