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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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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공단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법률, 노동,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공단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사항 2건과 보고사항 1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인권 침해 피해자의 실질적인 2차 가해 방지에 관한 조항 등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인권경영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공단 전반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위원들은 "앞으로도 직원과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경영을 통해 인권 존중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재홍 본부장은 "인권영향평가 주요사업 항목과 관련해, 관광 시설의 다국어 홍보 팸플릿 및 콘텐츠 구비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보 접근권과 참여권을 실현하겠다"라며 "공단이 지역사회 인권 경영의 모범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권존중 경영 체계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인권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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