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시 시작할 용기, 함께 찾다…대구보건대 청년 진로 워크숍 열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보건대, 지역 청년 대상 진로맞춤설계 워크숍 열어
청년 100여 명 참여…상담·체험·네트워킹으로 성장 지원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가 주관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가 주관한 '청년카페 취트키 진로맞춤설계 워크숍 시즌2'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청년들이 스스로의 길을 찾는 이틀간의 여정이 펼쳐졌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직업이음센터는 6~7일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청년카페 취트키 진로맞춤설계 워크숍 시즌2'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보건대와 대구시청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역 청년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청년들이 상담과 체험, 소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6월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시즌1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확장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팀빌딩, 채용 트렌드 특강, 로컬 창업 체험, 진로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설계의 자신감을 높였다. 또,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교육,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자기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믿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