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신예 골키퍼 한태희(21)가 10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태희는 10월 한 달 동안 대구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12개의 슈팅을 막아냈고 대구는 이 기간 1승 2무를 기록하며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어느새 오승훈의 뒤를 이어 대구의 주전 골키퍼로 거듭난 것.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가 된다.
10월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32∼35라운드 3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으며, 후보에는 신민하(강원), 진시우(광주), 이승원(김천), 황재윤(수원FC)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대구시장 출마 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 "3대 도시 위상 회복"
대구 남구, 전국 첫 주거·일자리 지원하는 '이룸채' 들어선다…'돌봄 대상'에서 '일하는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