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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도란도란 '나만의 밥상보'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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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오전 10시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한 가족이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한 가족이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나의 정성으로 물들이는 밥상보'를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팔공산국립공원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매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은 다포(茶布)를 직접 꾸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밥상보 만들기'를 체험해본 뒤,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국가무형유산 명예유기장 이봉주 선생이 제작한 '방짜유기 좌종' 소리내기와 명상·다도 체험 등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18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어린이와 동반 가족 30명을(가족당 4명까지) 선정한다. 053-430-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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