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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회 반려 동·식물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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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가족 · 시민 3,000여 명 함께한 생명 존중 · 소통의 장 열려

제5회 반려 동·식물 문화축제가 성황리 개최됐다.
제5회 반려 동·식물 문화축제가 성황리 개최됐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5일 용지공원에서 '소중한 가족, 반려 동·식물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주제로 '제5회 창원 반려 동·식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 동·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 동·식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반려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여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하였다.

반려동물 문화축제장에서는 '잘 먹고 잘 싸개(냥)'를 주제로, ▲펫티켓 퍼포먼스 및 실천 게임 ▲댕댕이와 함께 하는 산책 및 교감 교실 ▲펫푸드, 펫용품 만들기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반려식물 문화축제장에서는 '도시농업 힐링팜 데이! 씨앗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상자텃밭 전시 ▲놀이정원 텃밭 체험 ▲단감타르트 및 단감깍두기 만들기 등 도시농업의 가치와 팜투테이블 문화를 시민에게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7080 버스킹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반려 가족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동·식물과 함께 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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