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지난 15일 열린 '제27회 대전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조우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김동진 작곡·조인택 작사 '당달구' 등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창단은 지난 2018년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과 2019년 공무원음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4년 창단된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100회 이상의 국내외 연주와 각종 봉사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대구시 공무원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마음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봉사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시켜 열린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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