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17일 오전 부산보훈회관 7층 대강당에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전국에서 치러지고 있다.
올해는 독립군가의 가사를 인용해 '대한민국 빛낼 이 너와 나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시장 표창 전수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추념사 ▷추모사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부산시 보훈단체장, 광복회 회원과 경남여자중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광복회 부산시 회원들에게 부산시장 표창이 전수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남일 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되고 그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