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의원실 보좌진,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실 소속 보좌진이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이 의원실 소속 비서관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 의원실은 A씨를 5급에서 9급으로 강등하고 국회사무처에 직권면직을 요청했지만, A씨는 아직 비서관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법령이 형사사건으로 구속수사를 받거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면 국회의원 보좌진을 면직할 때 30일 전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이다.

A씨는 이달 초 학업을 이유로 의원실에 사의를 표명했는데 후임자를 선발한 이 의원실은 전날 관련 서류를 국회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A씨가 검찰에 송치됐기 때문에 의원면직이 어렵다'는 설명을 듣게 됐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 감사관실로부터 진행 중인 사건이라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A씨가 의원면직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송치 사실을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이 의원실에 한 여성과 시비가 붙었을 뿐 억울하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