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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세대를 넘다… KMCU 글로벌 Festival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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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지역과 함께한 'KMCU 글로벌 Festival' 성황
공연·경연·체험 부스까지 전 세대 참여 프로그램 운영

계명문화대는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KMCU 글로벌 Festival을 열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는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KMCU 글로벌 Festival을 열었다. 계명문화대 제공

국적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계명문화대 글로벌 Festival이 열렸다. 무대 공연부터 체험 부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의 열기를 이끌었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교내 KMCU문화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KMCU 글로벌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일반 학습자, 성인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선 재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어 스피치 대회, 국가별 전통의상 경연대회,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열띤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토크쇼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혈당 체크 서비스를 제공한 건강존을 비롯해 퍼스널컬러 진단, 캐리커처, 한복·교복 스타일링&인생네컷 촬영,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 세대와 국적을 넘나드는 교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푸드존은 분식, 태국·베트남 음식을 비롯해 디저트 등 다양한 국가의 메뉴를 선보였다. 모든 음식은 해당 국가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조리해 제공해 큰 주목을 받았다. 각 부스는 학과(부)별로 운영돼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계명문화대학교 김민경 국제처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이자, 재학생 내부의 다양한 집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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