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편이 신고"…70대 母에 흉기 휘둘러 살해한 20대 아들, 도주 후 경찰에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7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후 도주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으나 이후 A씨의 어머니 B씨가 숨지자 존속살인 혐의로 죄명을 변경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머리와 팔 부위를 크게 다친 B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B씨 남편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여분 만에 범행 현장 근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