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색소폰콰이어가 제11회 정기연주회 '키즈 & 클래식 콘서트'를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연다.
색소폰앙상블과 키즈 바이올린 연주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클래식 명곡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 가족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휘는 남경림 음악감독이 맡는다. 그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부퍼탈과 뒤셀도르프에서 수학했으며, 귀국 후 활발한 연주 활동과 함께 교육 활동을 병행해왔다.
공연은 대구색소폰콰이어의 연주로 문을 연다. 로시니의 '라르고 알 파톡툼', 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 2악장', 몬티의 '차르다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인터미션 이후에는 '랄랄라 바이올린 앙상블'이 파헬벨의 '캐논', '오버 더 레인보우'를 선보이며 어린 연주자들의 따뜻하고 맑은 음색을 전할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다시 색소폰콰이어가 무대에 올라 익숙한 사운드트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심슨', '스폰지밥', '크리스마스 메들리' 등 대중적인 선곡이 포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대구색소폰콰이어는 2014년 창단 이후 꾸준히 기획공연·정기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에서 색소폰앙상블의 음악적 저변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 역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할 예정이다. 전석 1만원. 문의 010-5414-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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