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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8%…직전 조사 대비 3%p 하락, 부정평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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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9%, 국힘 22%…격차 소폭 좁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다음 방문지인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순방 기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다음 방문지인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순방 기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8%로 집계됐다.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 응답은 직전 대비 3%p 상승한 32%로 나타났다.

진보층과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각각 89%와 64%였다.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5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선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로, 국민의힘이 22%로 집계됐다. 각각 직전 조사에 비해 3%p하락, 1%p 상승한 것이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이 2%를 기록한 가운데 없음·무응답이 32%에 달했다.

한편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6.5%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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