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일 왜 안 챙겨줘, 다같이 죽자"…집에 불지르려 한 40대 가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9 구급대.매일신문DB
119 구급대.매일신문DB

청주지방법원 형사22부는 가족들이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파트에 불을 지른 40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9일 자신이 거주하는 진천군의 한 아파트 거실에 휴지를 쌓아놓고 부탄가스를 이용해 불을 붙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가족이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아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당시 A씨의 자녀들이 불을 끄면서 벽 일부만 태우고 큰 피해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아파트 주거지에서 방화를 시도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며 "다만 범행이 미수에 그치고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