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보훈청, 이달의 현충시설 '박영준 의사 기념비'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동래 사람으로 기장 지역 만세운동 주도

'박영준 의사 기념비'. [사진=부산지방보훈청]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12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부산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에 위치한 '박영준 의사 기념비'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부산보훈청은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 홍보하고 있다.

'박영준 의사 기념비'는 부산 동래 사람으로 기장 지역의 만세운동을 주도한 박영준(1885~1943) 의사의 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박영준 의사는 1919년 4월 5일 당시 경남 동래군 기장면 장날에 모인 군중과 동민들을 규합래 독립만세시위를 벌였고, 4월 11일 다시 일광 이천리에서 주민 50여명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 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됐다. 이후 1919년 6월 21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언도받은 후 그해 6월 28일 대구복심원에서 징역 1년형이 확정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한편 부산보훈청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현충시설 건립·지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