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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뮤지컬·합창으로 풀어낸 '크리스마스 칸타타'…대구서 3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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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14일 양일간 총 3회차, 천마아트센터 공연
세 장르의 3막 구성, 따뜻한 연말 감성·위로 전달

'크리스마스 칸타타' 포스터. 그라시아스합창단 제공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겨울,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오는 13일(토) 오후 6시, 14일(일) 오후 2시·6시 총 3회에 걸쳐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에 담긴 의미를 오페라, 뮤지컬, 합창의 세 가지 형식으로 펼쳐낸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사진

1막(오페라)은 2천년 전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이스라엘 작은 마을 베들레헴을 배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를 오페라 형식으로 풀어낸다.

2막(뮤지컬)은 오 헨리의 명작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구성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3막(합창)은 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크리스마스 명곡들을 그들만의 음색과 해석으로 들려주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사진

그라시아스 합창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는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힘을 지닌 날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쁨과 위로를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 창단 이후 25년간 르네상스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안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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