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청송군에 지역 단체와 기관들의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청송영양축산농협(조합장 황대규)은 5일 청송군을 방문해 600만 원 상당의 한우곰탕 600팩을 기부했다.
황대규 조합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청송군 새마을회(회장 권동준)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에는 청송초등학교 68회 동창회(회장 원용길)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40만 원을 기탁했다.
원 회장은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도 성금 320만 원을 기부했다.
황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선 1일에는 청송군 새살림봉사회(회장 김옥자)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지속적인 기부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홀몸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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