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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대비' 대구소방 '정책자문 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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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등 대비 분야별 전문가 기반 정책 자문체계 구축
4개 분과 20명 위촉...2026년 중점과제 논의․자문 본격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일 대구소방교육센터에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일 대구소방교육센터에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급변하는 소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소방 '정책자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출범식은 대구소방교육센터에서 열렸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정책자문 협의회 출범은 내부 시각의 한계를 보완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효율 소방정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신설된 정책자문 협의회는 소방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은 대학교수, 연구기관 임직원, 변호사 등 지역 사회 이해도가 높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대구소방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엄준욱 본부장은 "정책자문 협의회는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고 대구 소방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협의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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